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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강하하더니 긴급코드 발신...호르무즈서 실종된 3천억짜리 美드론, 결국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15 4,180 Dailymotion

미군의 최첨단 고고도 무인 정찰기 트리톤(MQ-4C)이 중동 상공에서 실종된 지 5일 만에 추락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14일(현지시간) 미 해군안전사령부에 따르면 해당 기체는 지난 9일 추락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구체적인 사고 위치는 작전 보안을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고는 200만 달러(약 29억4500만원) 이상 피해가 발생하는 ‘클래스 A(Class A)’ 사고로 분류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정찰기는 이란 관련 감시 임무를 수행하며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를 비행하던 중 온라인 비행 추적에서 갑자기 사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 군사전문지 TWZ에 따르면 당시 추적 데이터가 끊기기 직전 약 5만 피트 순항 고도에서 1만 피트 이하로 급격히 하강했으며, 비상 상황을 의미하는 트랜스폰더 코드 7700을 송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, 매체는 “손실로 이어진 구체적인 상황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”며 “적대 행위로 인한 추락이라는 어떠한 징후도 없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트리톤은 대당 약 2억3800만 달러(약 3505억9780만 원)에 달하는 고가 자산으로, 능동위상배열(AESA) 레이더와 전자광학·적외선 장비 등 첨단 감시 체계를 갖춘 미 해군 핵심 정찰 전력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잔해 회수 여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히고 있으나 관련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사고 이후 동일 기종의 비행이 일시 중단됐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사고 이후 해당 기종이 다시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행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일시적인 운용 중단이 있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엑스(X) <br />출처ㅣX@War_Radar2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514475908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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